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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대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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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좌늘의 부업도전기] 우당탕탕 쿠팡이츠 배달 1일 후기일상/이야기 2022. 3. 3. 10:29
안녕하세요. 좌늘입니다. 새해를 맞이하여 직장인들의 고민 중 하나인 부업 도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. 첫번째 도전은 쿠팡 이츠 배달대행입니다. 아직도 배민을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쿠팡이츠도 프로모션을 통해 차차 배달량을 늘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저는 사는 지역이 전주다 보니 배민 커넥트는 아직 서비스되지 않아 쿠팡이츠로만 배달하였습니다. 이런 식으로 근처에 식당 배달이 잡히면 콜 받으면 움직이는 식이었습니다. 저희 집에서 식당에서 음식 픽업 하고 배달지까지의 위치를 보여주어서 하고 있습니다. 저는 11시부터 3시까지 그리고 6시부터 8시 30분 까지 쉬엄쉬엄 해보았습니다. 자차로 이동하다보니 기름값 걱정이 있지만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. 코로나로 인해 대면하지 않으니 제대로 가져다주기만 한다면 피곤이 ..